대통령실, 북중러 정상 만남에 "국제 정세 복잡…예의주시"
강민우 기자 2025. 9. 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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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북한·중국·러시아 정상이 함께 만난 것과 관련해 "국제 정세가 워낙 복잡한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안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도 국제 관계의 민감성을 고려해 기존의 원론적 입장 외엔 특별한 메시지는 내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오늘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북중러 정상은 이날 오전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올라 열병식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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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80차 UN총회 참석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서 북한·중국·러시아 정상이 함께 만난 것과 관련해 "국제 정세가 워낙 복잡한 만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3일) 오후 브리핑에서 북중러 3국의 밀착 움직임에 대한 분석에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기자 질문에 "대통령실의 평가는 특별히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주요 국가들에 대해 늘 면밀하게 살피고 있다. 여기서 (과거와) 입장이 달라진 바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안을 면밀하게 주시하면서도 국제 관계의 민감성을 고려해 기존의 원론적 입장 외엔 특별한 메시지는 내지 않겠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앞서 오늘 오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북중러 정상은 이날 오전 나란히 톈안먼 망루에 올라 열병식을 지켜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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