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위한 전기차 ‘더 기아 EV5’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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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5는 가족을 위한 차입니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가속 제한 보조 등의 기능을 제공해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날 기아는 차량 및 배터리의 안전 성능과 가족 중심 편의 기능을 강조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를 소개하며, 향후 준중형 전기차 시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EV5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시속 80㎞ 미만 속도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계속 밟을 경우 가속을 제한하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이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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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 부사장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열린 '더 기아 EV5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아는 차량 및 배터리의 안전 성능과 가족 중심 편의 기능을 강조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EV5'를 소개하며, 향후 준중형 전기차 시장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기아가 가장 강조한 것은 패밀리카로서 EV5의 안전성이었다. EV5에는 현대자동차그룹 최초로 시속 80㎞ 미만 속도에서 운전자가 가속 페달을 계속 밟을 경우 가속을 제한하는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이 탑재됐다.
EV5는 전장 4610㎜, 전폭 1875㎜, 전고 1675㎜, 휠베이스 2750㎜로 기존 준중형 전기차 대비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갖췄으며, 특히, 실내 공간 설계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휠베이스는 EV5(2750㎜)와 스포티지(2755㎜)가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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