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제라드vs네스타·푸욜’ 왕년의 스타, 아이콘 매치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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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시절 몸값의 총합이 약 1조 4000억 원.
넥슨은 "선수들의 실제 이적료와 추산 시장 가치를 합하면 이번 아이콘 매치를 위해 한국을 찾는 25명 선수의 전성기 시절 몸값의 총합은 1조 4000억 원이 넘는다"며 "현역 시절 이들을 두 팀으로 불러 모아 맞대결을 펼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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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스피어 사령탑... 실드는 베니테스가 지휘
입장권 20분 만에 매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전성기 시절 몸값의 총합이 약 1조 4000억 원. 세계 축구를 쥐락펴락했던 스타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모인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아이콘매치는 한때 세계 축구를 주름잡았던 스타 선수들이 FC 스피어(공격수 팀)와 실드 유나이티드(수비수 팀)로 나뉘는 신선한 콘셉트로 격돌했다. 당시 6만 4210명의 팬이 운집해 그 시절 향수에 빠져들었다.
경기는 실드 유나이티드의 4-1 대승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는 설욕을 노리는 FC 스피어와 다시 한번 우위를 증명하려는 실드 유나이티드가 격돌한다.
이번 방한 명단도 화려하다. 명장 아르센 벵거 감독이 이끄는 FC 스피어에는 호나우지뉴, 티에리 앙리, 카카, 가레스 베일, 스티븐 제라드, 박지성, 구자철 등이 나선다. 이에 맞서는 실드 유나이티드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 지도로 리오 퍼디난드, 알렉산드로 네스타, 카를레스 푸욜, 클로드 마켈렐레, 이영표, 박주호 등이 뛴다.

그러면서 양 팀 선수가 들어 올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의 합은 33개,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트로피는 9개라고 덧붙였다.
그만큼 팬들의 관심도 뜨겁다. 넥슨에 따르면 14일 열리는 메인 경기 입장권 선예매 수량은 10분, 일반 예매 수량은 20분 만에 다 팔렸다.
넥슨은 “아이콘매치는 팬들의 기억과 게임 속 플레이로만 재현되던 선수들의 전성기를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서 펼친다는 의미로 전 세계 축구 팬의 주목을 받는다”며 “이번 경기 승리를 위해 전력으로 임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 넥슨 아이콘매치 참가 명단
△FC 스피어(감독 아르센 벵거)
- 잔루이지 부폰, 디디에 드로그바, 티에리 앙리, 에덴 아자르, 클라렌스 세이도르프, 프랑크 리베리, 호나우지뉴, 카카, 가레스 베일,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웨인 루니, 스티븐 제라드, 박지성, 구자철, 설기현, 이범영
△실드 유나이티드(감독 라파엘 베니테스)
- 이케르 카시야스,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욘 아르네 리세, 카를레스 푸욜, 마이콘, 애슐리 콜, 솔 캠벨,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클로드 마켈렐레, 질베르투 실바, 알렉산드로 네스타, 마이클 캐릭, 이영표, 박주호, 김영광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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