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미안”…훈련병 수료식서 차은우 찾아 달린 엄마들 [이슈클릭]

KBS 2025. 9. 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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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클릭입니다.

최근 입대한 배우죠.

차은우 씨가 어제(2일)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 수료식에서 대표 훈련병으로 나서 화제가 됐습니다.

[차은우/가수 겸 배우 : "신고합니다. 훈련병 이동민(본명), 교육 수료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힘찬 목소리와 늠름한 모습으로 돌아온 차은우 씨.

현장 분위기는 물론 온라인에서도 수료식 장면이 화제가 됐는데요.

특히 훈련병 부모님들의 반응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아들아 미안 차은우가 잘생겼네'란 제목의 글인데요.

작성자는 "큰아들 퇴소식에서 차은우를 봤다"며 "모든 엄마들이 아들 위치를 확인한 뒤 카메라로 차은우를 찾기 바빴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어머니들이 아들에게 이등병 배지를 달아주고는 차은우 쪽으로 달려갔다가, 다시 돌아와 '미안하다 아들아'라고 하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렸다"고 전했는데요.

유쾌한 목격담을 담은 이 글은 조회수 2천 회를 넘기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인생에 한 번 만나기도 힘든 얼굴 천재 차은우 씨니까 아들들도 이번만큼은 엄마들을 이해해 주지 않았을까요?

구성:정예린/자료조사:이지원/영상편집: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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