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화학약품 공장서 대형 탱크 내부 청소하던 작업자 2명 화상

신정은 기자 2025. 9. 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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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에 있는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탱크 내부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탱크 내부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탱크 내부에서 폭발이 있었는지, 아니면 화학물질 노출로 화상을 입게 됐는지 여부 등은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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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현장

경기 파주시에 있는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탱크 내부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3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화학약품 제조 공장에서 탱크 내부 청소를 하던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탱크 안에 있던 50대 남성 A 씨는 전신 화상을 입었고, 입구 쪽에서 보조하던 남성 60대 B 씨는 손목과 얼굴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이 공장은 증점제(용액 등 점성을 높이는 물질)를 만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 시설로, 작업자들은 탱크 안에 있는 잔여물을 제거하던 중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탱크 내부에서 폭발이 있었는지, 아니면 화학물질 노출로 화상을 입게 됐는지 여부 등은 조사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파주소방서 제공, 연합뉴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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