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요가원 축하…유재석, 발 빠른 개업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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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이효리 요가원 개업을 축하했다.
사진 속 유재석은 요가원에 개업 축하 화환을 보냈다.
이효리는 요가 부캐릭터로 사용해 온 이름인 '아난다'를 가져와 해당 상호명을 지었으며, 이달 첫 주 오픈 예정이었으나 현재 시스템 문제로 한 주 오픈이 미뤄졌다.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 가수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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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재석이 이효리 요가원 개업을 축하했다.
3일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요가'의 공식 계정을 통해 유재석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재석은 요가원에 개업 축하 화환을 보냈다. "이효리 원장님 번창하세요"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이효리는 요가 부캐릭터로 사용해 온 이름인 '아난다'를 가져와 해당 상호명을 지었으며, 이달 첫 주 오픈 예정이었으나 현재 시스템 문제로 한 주 오픈이 미뤄졌다.
'아난다 요가' 측은 지난 31일 "예약 시스템 문제로 오픈이 다소 지연되고 있습니다. 첫 주 오픈 계획이었지만 한 주 미뤄질 예정입니다. 넓은 양해 바랍니다. 둘째 주에 뵙겠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효리는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으며 현재 다양한 방송 활동, 가수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커리어 제2막인 요가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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