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 지역혁신 넘어 Global Brand-K 선도… 우송정보대학
조리·뷰티·유아 관련 학과는 면접고사
글로벌실용예술학부·만화웹툰과 실기 진행
간호학과는 전학기 전과목 석차등급 반영

우송정보대학은 1954년 우송학원 설립에서 출발해 올해로 학원 창립 71주년을 맞고 있다. 대학은 △기술중심 사고역량 △의사소통역량 △문제해결역량 △리더십역량을 4대 핵심역량으로 설정, 지역혁신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K(Global Brand-K)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핵심 산업군인 K-푸드, K-뷰티, 스포츠재활, 스마트건축, 보건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학과를 재편성하고, 해당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K-푸드 산업을 선도하는 외식조리와 제과제빵 분야는 지역 외식기업과 산학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먹거리 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 중이다. 또한 건강·복지 기반 산업에 특화된 스포츠재활과, 간호, 재난소방안전 분야는 RISE를 통해 지역 병원, 복지기관, 공공안전기관과 실습 및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스마트 자동차·건축·디자인 분야를 선도하는 스마트자동차, 리모델링건축, 만화웹툰, e-스포츠분야 역시 탄소중립·녹색건축 등 차세대 기술을 반영한 실무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지역 도시재생과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와도 밀접하게 연결된다. 이러한 관련 학과들은 단순한 직업교육을 넘어, 지역 산업의 변화를 견인할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우송정보대학의 차별화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우송정보대학은 단순히 지역 인재 양성에 그치지 않고, RISE와 연계해 Brand-K산업 글로벌 진출 전략을 세우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직업교육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 국립제과제빵학교(INBP)와 폴보퀴즈와의 교육프로그램 연계 및 국제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교육, 미국, 캐나다, 독일, 두바이, 중국 등의 해외현장실습, 호주 ICHM대학, 일본 쇼비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등은 한국을 넘어 글로벌 세계명장을 키우겠다는 우송정보대학의 큰 꿈이 이루어지는 현장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우송정보대학은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주 1회, 야간, 온오프라인 등의 교육과정 운영, 학위와 취업의 연계 지원, 평생학습체계의 실현을 위해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수시 모집
우송정보대학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수시 1차 모집을 진행한다. 2026학년도 총 신입생 1475명 중 수시 1차 모집에서는 27개 모집단위 내 38개 학과 및 전공에서 일반전형, 특별전형으로 1313명을 모집하고 정원 외 농어촌전형, 저소득전형, 대졸자전형으로 40명과 사회복지과 외 12개 학과를 대상으로 만학도 및 재직자전형으로 모집인원 제한 없이 모집한다.
일부 조리 관련, 뷰티 관련, 유아 관련 학과 등은 면접고사를 진행하며, 특히 글로벌실용예술학부(실용음악전공, 실용댄스전공, K-ART전공)와 만화웹툰과는 실기고사를 진행한다. 내신 산출방법은 간호학과 전학기(1학년 1학기-3학년 1학기) 전과목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나머지 모든 학과는 전과목 중 석차등급 상위 3과목만 반영한다.
우송정보대학은 신입생들의 입시지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내신성적 산출을 우수 3과목 석차등급으로 간소화해 타대학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장학제도
신입생 장학제도로는 국가장학금과 더불어 자매고교 출신학생, 검정고시 합격자, 직업위탁과정 이수자에게는 첫 학기 등록금 100만 원 감면 혜택이 있다. 만 25세 이상으로서 국가장학금 신청자에 한해 성인학습장학금이 첫학기 등록금 50% 감면되며, 차기학기부터 매학기 등록금의 25% 장학금이 지원된다.
그 외 우송동문의 자녀 및 고교재학 중 전공 관련 학원이수자로 본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학원장의 추천을 받은 자에 대해서도 등록금 감면혜택을 부여한다. 기숙사 입사를 신청했으나 탈락해 외부 임대시설에 거주하는 학생에 대해선 생활지원 장학금을 1학기에 한해 지급한다.

김수경 우송정보대학 입학처장은 "우송정보대학은 컬러가 분명한 학과들이 27개 모집단위로 다양하게 분포돼 있고, 이러한 학과를 학생들이 선택한다면 브랜딩 과정을 거쳐 RISE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가로 거듭나게 된다"며 "학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는 무학과(자율전공학부)의 기회를 부여해 본인들의 특기와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K-베이커리학부, K-푸드조리과, 글로벌실용예술학부, 자율전공학부 스포츠운동재활과, 일본외식조리학부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산학연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학·산업체와의 다양한 교류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동훈 "대통령이 방송 조지면 나라 꼴이 어떻게 되나" 李 질타 - 대전일보
- 장동혁 "민주당 '범죄자 전성시대', 오만함 국민이 심판할 것" - 대전일보
- 이정현 "당이 필요로 하는 가장 어려운 곳서 역할할 것"… 험지 출마 시사 - 대전일보
- 주담대 금리 7%대까지…지역 부동산 시장 '긴장' - 대전일보
- 지지부진 '행정수도 특별법' 첫 문턱 넘는다…입법 '시동' - 대전일보
- 천안·아산, 수도권 인구 유입 증가…전입 절반이 2030 - 대전일보
- 한화, 개막 2연전 싹쓸이…'닥공'으로 달라진 색깔 - 대전일보
- 잠 못자는 영끌족… 주담대 고정금리 7% 넘겼다 - 대전일보
- 올해 로스쿨 합격자 10명 중 6명 '서연고'…충청권 대학 합격 가뭄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가폭력, 나치 전범 처벌처럼 영구적 책임지게 할 것"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