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국도비 452억원 확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나주시가 지난 7월 기록적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84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국도비 452억원을 확보해 항구적인 재해예방과 시민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한다.
시는 이번 복구계획을 통해 주택, 상가, 농가 등 침수 피해 시민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본촌천 등 재해 취약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359억 원 규모의 개선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 나주시가 지난 7월 기록적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총 584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국도비 452억원을 확보해 항구적인 재해예방과 시민 지원 대책을 신속히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전체 사업비의 약 77%를 국도비 지원금으로 충당하게 되면서 시비 부담이 크게 줄었다.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1번째)가 시 관계자들과 함께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나주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inews24/20250903181115238frtp.jpg)
시는 이번 복구계획을 통해 주택, 상가, 농가 등 침수 피해 시민들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본촌천 등 재해 취약지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359억 원 규모의 개선복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나주에는 최대 542.2mm(금천면 기준)의 폭우가 쏟아져 사유시설 74억원, 공공시설 79억원 등 총 153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중앙합동조사단의 현장 조사 결과 나주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국고 지원금이 당초 285억원에서 94억원 늘어난 379억원으로 확대됐다.
시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재난지원금도 대폭 늘었다.
침수 주택 53가구는 기존 35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2배 늘었으며 소상공인 58건은 기존 300만원 외에도 전남도도 구호기금 200만원, 위로금 500만원이 추가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농가 지원도 확대돼 농작물, 가축 입식비 지원율은 50%에서 100%로 늘었고 농기계 복구비는 35%에서 50%로 상향됐다.
시는 추석 전 시민 생계 안정을 위해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50억원을 예비비와 성립 전 예산을 활용해 이달 중순까지 신속 지급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항구복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사업비도 최대한 빠르게 집행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케데헌, 오징어게임도 제쳤다…넷플릭스 역대 1위 등극
- 소금빵 990원에 판 유튜버가 사과한 이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홈플러스, 올해 15개 점포 폐점⋯운영시간도 단축
- 래미안에 'AI 집사'…삼성물산 로봇 서비스 실증 시작
- "초선은 가만히 앉아 있어"…"준 내란 앞잡이가"
- 장동혁, 강성 벗고 '실용 모드'…'극우와의 절연'은 변수[여의뷰]
- 美 법원, 구글에 "웹브라우저 크롬 매각 안 해도 돼" 판결⋯최악 상황 면해
- LG화학-GS칼텍스, 여수 NCC 통폐합 검토
- '오아시스' 만난 티몬⋯신기루 속 위메프
- [2026 예산안] 국방비 66조2947억원…올해보다 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