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워드-가드는 완벽하다…BNK 빅맨 업그레이드는 어디까지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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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맨 발굴은 부산 BNK 썸의 숙제다.
2023~2024시즌이 끝난 뒤 진안(30·부천 하나은행)의 이적으로 발생한 높이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지난달 30일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평균 23분을 뛰며 건강함을 입증한 게 호재다.
박성진은 2023~2024시즌 25경기, 지난 시즌 30경기에 출전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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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BNK의 ‘베스트 5’ 가운데 센터를 제외한 나머지 포지션의 전력은 완벽에 가깝다. 안혜지(28·165㎝), 이소희(25·171㎝), 박혜진(35·179㎝), 김소니아(32·178㎝)는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제패를 이끈 주역들이다. 이들 중 김소니아 평균 9.52개, 박혜진이 8.38개의 적지 않은 리바운드를 따냈던 터라 센터진의 약점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은 충분하다. 변소정(22·180㎝), 박성진(21·184㎝), 김도연(20·186㎝)이 핵심이다. 이들 중 가장 기대가 큰 자원은 변소정이다. 지난 시즌 데뷔 후 최다인 28경기에 나서며 기대를 키웠다. 십자인대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한 올 시즌에는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크다. 지난달 30일부터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진행 중인 ‘2025 BNK금융 박신자컵’에서 평균 23분을 뛰며 건강함을 입증한 게 호재다.

박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상대 빅맨들과 부딪치는 모습을 보면서 어느 정도는 경쟁력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박신자컵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을 보완해서 잘 준비하면 정규리그에선 잘 버텨낼 것”이라고 믿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스크린을 걸고 외곽으로 돌아 나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골밑 공격을 더 적극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만 보완하면 더 좋아질 것”이라고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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