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 임명 지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이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지지하고 나섰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3일 성명을 내어 "유보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최 후보자가 교사 출신 최초의 교육부 장관으로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교육개혁을 실천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이 최교진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지지하고 나섰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3일 성명을 내어 "유보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며, "최 후보자가 교사 출신 최초의 교육부 장관으로서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교육개혁을 실천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최교진 후보자가 세종시교육감 시절,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2학년 학급당 20명 상한제를 도입하고 보건교사 100% 배치를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는 학부모들이 가장 바라는 안전하고 공평한 학습 환경을 정책으로 구현한 성과라는 것.
특히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유아교육·보육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제도가 부모에게는 과도한 부담, 아이들에게는 불평등한 출발선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가 책임지고 일관된 돌봄과 교육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최 후보자가 교육부장관으로 임명된다면 ▲유보통합의 실질적 추진–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 해소, 공공성과 신뢰 기반의 통합 시스템 마련 ▲소통과 협력 기반의 교육 거버넌스 확립– 교사·부모·전문가·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 구축 ▲아이들의 안전과 돌봄 강화 – 발달 단계별 맞춤 지원과 국가책임 돌봄 확대 ▲지역균형발전과 공정한 기회 제공– 수도권·비수도권 격차 해소, 모든 아이들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 등의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과거의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사과하는 태도는 오히려 공직자의 진정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부모들에게 중요한 것은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떤 교육 환경에서 자라게 될 것인가"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어린이를 생각하는 모임은 "아이들의 행복과 안전, 그리고 공평한 출발선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유보통합을 포함한 교육개혁이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면서, 대통령과 국회에 최교진 후보자의 조속한 임명을 촉구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브랜드] 뚜레쥬르, 농심과 컬래버레이션 신제품 4종 출시 - 베이비뉴스
- [가전뉴스] 풀무원, 김치냉장고 148L 26년형 모델 출시… 동급 최고 에너지 효율에 고유 숙성 기술
- 교육부 예산 106조 원 편성… 유보통합에 8300억 원 투입 - 베이비뉴스
- "나는 댓글부대였다... 아픈 아기들의 부모님 속이는 게 나의 미션" - 베이비뉴스
- 보험설계사도 출산급여 150만원... 혹시 빠뜨린 급여나 휴가 없나요? - 베이비뉴스
- 내년 아동수당 만 8세까지 확대... 복지 예산 대폭 확충 - 베이비뉴스
- "이유식 1등 브랜드를 넘어, 아이의 건강과 가족의 행복까지 챙기겠습니다" - 베이비뉴스
- "육아휴직 최대 3년 쓰는 방법은?"... 워킹맘·워킹대디 위한 육아휴직 100% 활용법 - 베이비뉴스
- 몸과 마음이 병든 아이에게 꼭 필요한 교육 - 베이비뉴스
- 이창용 한은총재 "고령화 등으로 잠재성장률 1%대로 떨어져"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