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3위 탈환’ 광주대, 고른 활약으로 수원대에 승리…동국대는 건국대 격파(종합)
김성욱 2025. 9. 3.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대가 후반기 귀중한 첫 승을 가져갔다.
안서연(11점), 임교담(10점), 조우(18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더해 광주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광주대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광주대는 공방전 끝에 승리를 지켜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대가 후반기 귀중한 첫 승을 가져갔다.
광주대는 3일 수원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정규리그에서 수원대를 70–5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6승(4패)을 기록했고, 단독 3위에 올랐다.
이날 광주대는 양유정이 컨디션 문제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정채련(160cm, G)과 신지애(175cm, F)가 각각 14점 13어시스트, 17득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안서연(11점), 임교담(10점), 조우(18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더해 광주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초반 주도권은 광주대의 몫이었다. 광주대는 픽 게임으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이어 조우(160cm, G)가 공수에서 활발히 움직였다. 컷인으로 자신의 첫 득점을 올렸다. 또, 앞선에서 강한 압박으로 스틸에 성공했다. 이후 U파울을 얻었고, 자유투 2구를 모두 집어넣었다.
광주대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신지애의 외곽포로 두 자릿수 차(11-1)까지 달아났다. 광주대는 외곽에서 실점했지만, 정채련이 컷인과 풋백 득점으로 응수했다.
광주대는 리바운드에서 밀렸고, 페인트존에서 점수를 내줬다. 그러나 안서연(164cm, G)과 조우의 외곽포로 격차를 벌렸다. 정채련도 속공 상황에서 자신감 있게 퀵3를 적중시켰다. 그 결과 광주대는 12점 차(26-14)로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광주대가 분위기를 주도했다. 정채련은 적극적인 돌파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조우도 스틸과 단독 속공 득점으로 간격을 넓혔다. 하지만 광주대의 야투 효율이 떨어졌고, 광주대는 6점 차(30-24)로 쫓겼다.
광주대는 정채련의 플로터 득점으로 한숨을 돌렸다. 수비 성공에 이어 자유투 득점으로 달아났다. 광주대는 다시 한 자릿수 차로 쫓겼지만, 임교담(175cm, F/C)이 점퍼와 페인트존 득점으로 넓은 득점 범위를 자랑했다.
안서연은 연이어 외곽포를 터뜨려 단숨에 격차를 벌렸다. 광주대는 정채련의 좋은 수비와 신지애의 컷인 득점을 더해 47-29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광주대는 후반 시작 약 1분 만에 20점 차(51-31)로 달아났다. 정채련은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했다. 자신의 슛이 빗나가도 스스로 공격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적극적인 돌파로 앤드원 플레이를 완성했다.
광주대는 공격을 주고받으며, 20점 차 간격을 유지했다. 신지애가 점퍼로 득점을 올렸고, 조우는 자유투와 돌파 득점으로 점수를 추가했다.
그러나 광주대의 4쿼터 출발은 불안했다. 연거푸 6실점 했고, 쉬운 득점 기회를 놓쳤다. 또, 턴오버가 곧바로 실점으로 이어졌다. 점수 차는 12점 차(64-52)로 줄어들었다.
광주대의 실책이 늘었지만, 신지애가 6득점을 몰아쳤다. 정채련도 넓은 시야로 빈 공간의 팀원을 찾아 어시스트를 올렸다. 광주대는 공방전 끝에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동국대는 같은 날 16시에 건국대학교 글로컬 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건국대와 경기를 70–48로 승리했다. 시즌 6승째를 기록. 공동 6위에 올랐다.
양 팀은 전반까지 31-31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승부의 추는 3쿼터 막판 기울기 시작했다. 동국대의 외곽이 불을 뿜었다. 결국 4쿼터, 동국대가 단숨에 격차를 20점 차 이상으로 벌렸다.
김명진(200cm, F)은 26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3점슛은 10개의 시도 중 7개를 적중시켰다. 한재혁(181cm, G)과 임정현(192cm, F)도 각각 10점 5리바운드, 17점 4리바운드로 승리에 기여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