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감히’…농심, 레전드 그룹 격차 보여주며 24분대에 기선 제압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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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그룹에서 열 두 경기를 모두 패한 농심이었지만, 라이즈 그룹의 브리온과는 분명 격차가 심했다.
농심이 24분대에 일방적으로 브리온을 두들기며 플레이-인 첫 경기의 기선을 제압했다.
농심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브리온과 1세트 경기에서 초반 운영부터 교전까지 상대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24분 47초만에 1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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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레전드 그룹에서 열 두 경기를 모두 패한 농심이었지만, 라이즈 그룹의 브리온과는 분명 격차가 심했다. 농심이 24분대에 일방적으로 브리온을 두들기며 플레이-인 첫 경기의 기선을 제압했다.
농심은 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플레이-인 1라운드 브리온과 1세트 경기에서 초반 운영부터 교전까지 상대를 일방적으로 압도하며 24분 47초만에 17-3으로 승리했다.
코인토스에서 브리온이 진영을 가져간 가운데, 농심은 첫 드래곤 교전부터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3킬을 먼저 농심이 챙겼지만, 브리온도 2킬을 교전으로 쫓아가면서 균형을 맞추려고 했다.
하지만 한타 구간으로 넘어가자 흐름이 확 기울었다. 드래곤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농심은 일방적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20분 고통의 아타칸을 아무런 방해없이 접수한 농심은 곧바로 드래곤의 영혼까지 물 흐르듯 스노우볼을 이어나갔다.
브리온이 드래곤 영혼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들었지만, 농심은 에이스로 응징하면서 그대로 1세트의 마침표를 찍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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