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점차 대승에도' 한화 김경문 감독 "보통 다음 날에 못 치는 경우가 많더라..."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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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전날(2일) 대승에도 불구하고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화는 전날 KIA 타이거즈에 21-3 대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김 감독은 "보통 십 몇 점 이상 점수를 많이 내면, 다음 날에 못 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른다. 야구가 다를 수도 있다. 우리도 저쪽 상대 투수의 공을 잘 치지 못했다. 오늘은 효과적으로 공략해 폰세가 승리를 땄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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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3일 오후 6시 30분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NC 다이노스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한화는 전날 KIA 타이거즈에 21-3 대승을 거두며 3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이날 그 여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한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김 감독은 "일단 류현진이 계속 좋은 피칭을 하고도 승리를 못했다. 그러면서 조금 갑갑했다"면서 "모처럼 타격이 활발하게 터져서 승리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김 감독은 "어제는 또 어제로 잊고, 이제 오늘 경기를 해야 한다. 몇 경기가 남지 않았다. 오늘 우리의 승리조를 모두 활용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감독은 "보통 십 몇 점 이상 점수를 많이 내면, 다음 날에 못 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모른다. 야구가 다를 수도 있다. 우리도 저쪽 상대 투수의 공을 잘 치지 못했다. 오늘은 효과적으로 공략해 폰세가 승리를 땄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이날 한화는 에이스 폰세를 선발로 앞세운다. NC 선발은 신민혁이다. 특히 폰세는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까지 6개만을 남겨놓고 있다.
현재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2021시즌 두산 베어스 소속이었던 좌완 외국인 투수 아리엘 미란다(225탈삼진)가 갖고 있다. 현재 폰세는 탈삼진 220개를 기록 중이다.
김 감독은 "뭐, 이번에 안 해도 다음에 또 던질 거니까 그렇게 급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평균적으로 6회를 던질 경우, 탈삼진 6개는 충분히 나오겠지만 급할 필요는 없다. 이번에 던지고 일주일 뒤에 또 던질 거니까, 이 2경기 안에 충분히 달성하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손아섭(지명타자), 하주석(유격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이진영(우익수), 김태연(1루수), 이도윤(2루수), 이재원(포수), 이원석(중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대전=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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