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장훈, ‘2조 부자설’에 “뭘 해서 내가 그 돈을 버냐” 울분 [T-데이]

한서율 기자 2025. 9. 3.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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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2조 부자설'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오늘(3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하는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MC 김구라는 "김희철 때문에 소문이 많이 생겼다고"라며 소문이 무성한 서장훈의 '2조 부자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김희철이 방송에서 던진 농담이 점점 불어나 '2조'까지 이어졌다며 소문의 시작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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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2조 부자설’에 대한 진실을 밝힌다.

오늘(3일) 수요일 밤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하는 ‘올 덩치 프로젝트’ 특집을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MC 김구라는 “김희철 때문에 소문이 많이 생겼다고”라며 소문이 무성한 서장훈의 ‘2조 부자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서장훈은 김희철이 방송에서 던진 농담이 점점 불어나 ‘2조’까지 이어졌다며 소문의 시작점을 밝혔다.

이어 서장훈은 “제 기사가 나오면 앞에 무조건 ‘2조 거인’이 붙는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게다가 소문을 믿는 사람들이 있어 돈을 빌려달라고 회사까지 연락한다며 “내가 뭘 해서 2조를 벌 수가 있겠냐”라고 울분을 토해냈다.

또한 서장훈은 “민경훈의 결혼식에 축의금을 3천만 원 냈다”, “서장훈이 3천만 원 냈는데, 강호동이 2천만 원 냈다” 등 결혼식 축의금과 관련된 소문을 언급하며, “이런 얘기들을 믿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라고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에 김구라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며 절친 서장훈을 위해 변호에 나섰다. 그는 “서장훈 씨 돈 많다. 축의금 100만 원 이상 한다. 이걸로 그냥 끝이다”라고 사실 관계를 정리했다. 서장훈이 “형이 정리하면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거냐”라며 웃자, 김구라는 “내가 맨날 이야기하고 다니겠다”라고 위로했다.

이때 신기루도 “저도 요새 ‘실제로 본 가장 뚱뚱한 여자 연예인 1위’라고, 148kg이라는 가짜뉴스가 계속 돌아서 막을 수가 없다”라며 자신의 루머를 언급했다. 그러자 모두가 “그렇게까지 가짜뉴스는 아닌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절친인 MC 장도연이 나서 “148kg은 아니지만 100kg는 넘는다”라고 외쳐 웃음을 유발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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