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안시하, 22시간 진통 끝 득남…"결혼식은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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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시하(43)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3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안시하가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 중이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동안 따듯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시하는 SNS(소셜미디어)에 출산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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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시하(43)가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3일 소속사 빅웨일엔터테인먼트는 "안시하가 지난달 29일 아들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게 회복 중이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 그동안 따듯한 응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안시하는 SNS(소셜미디어)에 출산 소감을 남겼다. 그는 "유도분만으로 시작해 대략 22시간 꼬박 진통하고 중간에 선생님이 수술을 권해야 할 정도로 난산이었는데 제 의지가 강해 끝까지 자연분만했다"고 적었다.
이어 "지나가는 간호사마다 걱정했다면서 대단하다고, 회복 잘하라고 얘기해줘서 정말 힘든 케이스였다는 걸 알게 됐다"며 "출산이 감사하고 경이로운 경험임을 느꼈다. 지금도 얼떨떨해서 하늘에 붕 떠 있는 느낌"이라고 했다.
안시하는 "아이는 3.31㎏이다. 이제부터 초보 엄마의 길이 시작돼 많이 힘들겠지만 이 행복을 안겨 준 우리 아가에게 하루하루 감사함을 느끼며 예쁘게 키우겠다"며 "다들 걱정해 주시고 기다려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안시하는 지난 6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임신 3개월 차에 계류유산을 한 번 겪고 다시 찾아와 준 소중한 존재라 조심하다 보니 이제야 전한다"고 했다. 결혼식은 내년 올릴 예정이다.
2004년 뮤지컬 '달고나'로 데뷔한 안시하는 드라마 '낮과 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고위험 산모 김수정 역으로 열연을 펼쳐 대중 눈도장을 찍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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