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레더, 韓 스타트업 '더디멘션컴퍼니' 실리콘밸리 투자 이끌어

이유미 기자 2025. 9. 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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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기술 스타트업 '더디멘션컴퍼니'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블리츠스케일링벤처스(Blitzscaling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레 더디멘션컴퍼니 대표는 "박스레더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빅테크 및 글로벌 톱티어 투자자를 만날 수 있었다"며 "그중 실리콘밸리의 블리츠스케일링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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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기술 스타트업 '더디멘션컴퍼니'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블리츠스케일링벤처스(Blitzscaling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는 글로벌 투자 유치 플랫폼 박스레더(BoxLadder)가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스레더 관계자 측은 "국내 스타트업 더디멘션컴퍼니의 실리콘밸리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며 "한국과 미국의 크로스보더 투자 연결 브릿지 역할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더디멘션컴퍼니는 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창의성과 기술을 연결, 사람의 아이디어를 실시간 형상화하고 협업을 효율적으로 만드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블리츠스케일링벤처스는 실리콘밸리에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해 온 벤처캐피털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규모를 빠르게 확대할 수 있는 기업을 중점 평가한다.

투자를 이끈 블리츠스케일링벤처스의 '파트너 크리스 예'(Chris Yeh) 제너럴 파트너는 빌 게이츠가 추천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블리츠스케일링(Blitzscaling)'의 공동 저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더디멘션컴퍼니의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은 우리가 찾던 투자 기회와 맞아떨어진다"고 평가했다.

박스레더 측은 이번 투자 유치 전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았다고 했다. △IR(기업 설명)덱 스토리텔링 구축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 기회 제공 △실사 및 협상 지원 △최종 투자 집행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 것이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이 까다롭게 요구하는 창업팀의 평판과 신뢰 검증 절차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데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이레 더디멘션컴퍼니 대표는 "박스레더를 통해 미국과 중국의 빅테크 및 글로벌 톱티어 투자자를 만날 수 있었다"며 "그중 실리콘밸리의 블리츠스케일링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스레더가 인하우스 CFO(최고재무책임자)처럼 글로벌 투자 유치 전 과정을 지원한 덕분에 기술 개발과 매출 창출 등 본 사업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철만 박스레더 대표는 "더디멘션컴퍼니와 같은 잠재력 있는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자와 연결되고 실제 투자로 이어져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투자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이유미 기자 youm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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