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의 달 떴다! 서산 해미읍성 600년 빛의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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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요약 : 600년 해미읍성이 빛과 음악,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무대로 변신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열린다.
충청남도 서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축제를 준비했다"며 참여를 독려했고, 류재현 총감독은 "전통과 첨단이 만나는 살아있는 역사극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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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 요약 : 600년 해미읍성이 빛과 음악,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무대로 변신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열린다. 충청남도 서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제22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산시가 주최하고 (재)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류재현 총감독이 기획을 맡았다.
이번 축제는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3 – 과거·현재·미래의 지혜를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다. 지난해 방문객 27만 명, 경제효과 150억 원을 기록하며 충남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도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무대와 가족 친화형 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무형문화재 장인들이 참여해 지승공예, 석조, 목각, 전통주, 목조건축 등을 선보이며, XR 드로잉 퍼포먼스와 미디어아트 공연이 성곽을 무대 삼아 펼쳐진다. 특히 개막공연 ‘해미의 달, 600년의 빛’은 진남문 성벽을 배경으로 50톤 크레인과 LED 오브제를 활용해 해미읍성 600년 역사를 표현한다. 이어지는 ‘600년의 해미, 빛으로 노래하다’는 초대형 프로젝션과 레이저 쇼로 성곽 전체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관을 연출한다.


해미읍성은 1417년부터 축성을 시작해 1421년에 완공된 군사 요충지이자, 이순신 장군이 군관으로 근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천주교 박해기의 순교 성지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문하며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이번 축제는 ‘로컬100’ 대표축제이자 충남 3대 축제로 선정된 위상에 걸맞게, 서산의 역사와 문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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