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조국, 출소 후 사려 깊게 행동했어야...혁신당과 합당 고려"

장가희 2025. 9. 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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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출소 후 행보에 대해 "사려깊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3일)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대통령 집권 1~2개월 차에 있었던 사면이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과 혁신당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며 "역사도 공유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힘을 합친 만큼, 함께하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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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내란세력 심판하는 중립적 의미의 특별재판부 필요"
김원이 "권성동, 혐의 벗어날 수 있는 증거 제시 또는 합리적인 해명 해야"
↑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 서정표 앵커(왼쪽)와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출소 후 행보에 대해 "사려깊은 행동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오늘(3일)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에 출연해 "대통령 집권 1~2개월 차에 있었던 사면이 지지율에 영향을 줬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연대 또는 합당이 필요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김 의원은 "민주당과 혁신당의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한다"며 "역사도 공유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힘을 합친 만큼, 함께하는 것을 고려할 만하다"고 했습니다.

또, "내년 지방 선거 결과가 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정국 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조 원장이 이 대통령의 성공을 돕겠다"고 언급했다면, 그 말에 대한 책임도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제출된 권성동 의원에 대해 합리적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려면 의혹에 대해 설명이 필요한데, 정치 공작을 운운하는 모습이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내란특별재판부 필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특히 "과거 세월호 참사 당시 특별재판부 설치가 검토된 바 있다"며 "이것이 위헌이면 사법부가 애초에 검토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의원은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매우 영리하고 실용적이면서도 실익을 챙겼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번 회담 이후 합의문을 남기지 못한 데 대해선 "실제 합의문 작성 검토가 됐지만, 우리 통상조약법에 따라 국회 동의 절차 등이 필요하다는 점을 언급해 오히려 전략적으로 잘 활용했다"며 섬세하고 정교한 부분을 협상하는 과정에서 여야 논의 등을 더 거칠 수 있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MBN 유튜브 '나는 정치인이다'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인터뷰는 내일(4일) 아침 7시, 네이버와 MBN News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됩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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