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품산업협회, 한·아프리카재단과 업무협약 체결…K-푸드 아프리카 진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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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과 K-푸드 아프리카 진출 및 한-아프리카 식품 비즈니스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김영채 이사장은 "아프리카는 젊은 인구 구성과 도시화를 동력 삼아 식품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K-푸드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진출은 물론 한국과 아프리카 간 식품산업의 교류를 한층 활발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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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한·아프리카재단(이사장 김영채)과 K-푸드 아프리카 진출 및 한-아프리카 식품 비즈니스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한·아프리카재단은 한-아프리카 우호증진 및 실질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한국과 아프리카간의 문화·인적교류 및 무역증진 지원,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K-푸드 열풍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우리 식품기업들이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아프리카로의 진출을 지원하고자, 아프리카 지역 특화기관인 한·아프리카재단과의 업무협력을 추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식품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 및 유망기업 발굴, 아프리카 식품시장 및 산업 관련 정보의 상호 교환 및 공동사업 발굴, 한국과 아프리카 식품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 전방위적 협력관계 구축을 포괄하고 있다.
협회는 한·아프리카 재단이 주관한 'Africa Food Show 참가 사업'(2025.6.10.~12, 남아공 케이프타운)을 협업하여, 전시회 참가는 물론 상대국 검역·표시기준 등 비관세장벽 사전교육부터 현지 시장조사 프로그램 제공까지 원스톱 패키지 수출지원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박진선 회장은 “K-푸드의 인기와 위상이 날로 확산되고 있지만 아프리카는 남미시장과 더불어 K-푸드 수출이 가장 미진한 지역으로 남아있다. 이에 아프리카 현지 네트워크에 있어서 최고의 공신력을 가지고 있는 한·아프리카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된다. 양 기관이 협력하여 식품기업의 아프리카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채 이사장은 “아프리카는 젊은 인구 구성과 도시화를 동력 삼아 식품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K-푸드가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 국내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한국식품산업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진출은 물론 한국과 아프리카 간 식품산업의 교류를 한층 활발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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