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돈 걱정 없이 찾은 제주도 뜻 깊어 “비싸서 잘 수 없던 호텔에 왔다”

이슬기 2025. 9. 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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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추억했다.

2일 오연수의 채널엔 "한라산 못 오른 이유, 엄마랑 3대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서 오연수는 가족들과 제주 여행에 나섰다.

그러면서 오연수는 "많이는 왔지만 촬영만 하고 바로 서울 가서 제주를 여행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때 돈도 없었고 어렸으니까 더욱 힘들었다.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였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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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오연수 채널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오연수가 과거 힘들었던 시절을 추억했다.

2일 오연수의 채널엔 "한라산 못 오른 이유, 엄마랑 3대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영상서 오연수는 가족들과 제주 여행에 나섰다. 그는 "제주도는 내가 고등학생 때 CF 모델을 했을 때부터 엄청 많이 갔던 곳이다. 80년대 말이라 해외에 나가서 촬영을 하던 시대가 아니었으니까. 외국 느낌 나게 찍어야 하는 장면은 꼭 제주도로 가서 찍었다. 서울보다 따뜻해서 의류광고도 많이 찍었다"며 제주에 대한 애틋한 기억을 꺼내 눈길을 잡았다.

그러면서 오연수는 "많이는 왔지만 촬영만 하고 바로 서울 가서 제주를 여행해 볼 기회가 많지 않았다. 그때 돈도 없었고 어렸으니까 더욱 힘들었다. 그건 남편도 마찬가지였다"고 털어놔 시선을 끌었다.

그는 호텔에 도착해서 "이 호텔에서 촬영도 했지만 비싸서 잘 수 있는 호텔이 아니었는데 다시 와서 묵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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