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2년 만의 미국 투어 돌입…신곡 'NO DAY'와 동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영어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미국 투어에 나선다.
강다니엘은 오늘(3일) 오후 6시 새 싱글 'NO DAY'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가사는 전곡 영어로 쓰였으며,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하고 BIBLEIN과 함께 작곡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미국 투어 무대에서 새 싱글을 처음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영어 싱글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미국 투어에 나선다.
강다니엘은 오늘(3일) 오후 6시 새 싱글 'NO DAY'를 전 세계에 공개한다. 이번 곡은 오는 3일 샬롯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2025 KANGDANIEL TOUR IN USA' 일정과 맞물려 발표된다. 가사는 전곡 영어로 쓰였으며,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하고 BIBLEIN과 함께 작곡했다.
'NO DAY'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의미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별할 것 없는 하루에도 여전히 살아가는 순간 자체가 가치 있다는 내용을 차분한 보컬과 절제된 사운드로 표현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미국 투어 무대에서 새 싱글을 처음 선보인다. 2년 만에 열리는 이번 투어는 워싱턴, 뉴욕, 시카고,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등 12개 도시에서 이어진다.
오는 22일 캘리포니아 산호세 공연으로 막을 내린 뒤에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ARA]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흑백요리사2', 12월 공개 확정…넷플릭스, 신작 예능 라인업 공개
- 차은우, 훈련병 대표로 칼각 경례…신병교육대 수료식 영상 화제
- 이영애 "'짠한형' 음주 장면, 청소년 경고 자막 넣어야"
- 율희, 무속인에게 ‘이혼 예언’ 들었다
- '헬스장 폐업' 양치승, 15억 피해에 법 개정 운동 "100명 이상 동의 필요"
- "새 환급액 도착" 알고보니 0원...거짓·과장·기만 광고 '삼쩜삼' 제재
- "명품·돈뭉치 받고 프로포폴"...투약 뒤 성폭행도
- 상습 음주운전 원천봉쇄...술 마시면 시동 안 걸린다
- 대통령 상징 봉황기 게양...오늘부터 청와대 시대
- 프랑스 배우 브리지트 바르도 91세로 별세...생전 '한국 개고기 식용'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