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4년 만에 돌아온 전지현, 여전한 슈퍼스타

전지현은 오는 10일 공개되는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을 통해 시청자 앞에 나선다. 적지 않은 시간 동안 자리를 비웠지만, 여전히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21년 방영된 드라마 '지리산' 이후 4년간의 공백을 깨고 신작을 선보인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뜨거운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잊혀질 수 없는 슈퍼스타의 귀환이다.
'북극성'으로는 출연 결정 단계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다. 예고편이 공개된 후엔, 변함없는 미모와 강동원과 선보이는 새로운 멜로 케미스트리로 이슈가 됐다.
홍보를 위한 본격적 첫 단계인 제작발표회에서도 취재진을 휘어잡는 '어록'으로 특유의 신비주의를 말끔하게 내던졌다. 극중 남편으로 등장하는 박해준을 향해 “'안녕하세요' 대신 '오늘도 잘생기셨네요'라고 인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강동원과의 멜로 케미스트리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고 '느좋('느낌 좋은'이란 뜻의 신조어)' 같은 느낌”이라고 이야기해 강동원까지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특히 강동원에 관해 “사실 강동원의 피규어(외모)를 좋아했는데”라며 “같이 작업하며 사람을 알게 되니 더 팬이 됐다”거나, “강동원의 오랜 팬이다. 정말 함께 작업하고 싶었다”고 언급하며 아낌없는 팬심을 드러내, 두 사람의 멜로를 기대하는 팬들을 더욱 설레게 했다.
예비 시청자들을 초대한 쇼케이스 행사에서도 활약은 계속됐다. 전지현은 카펫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눈을 맞추며 적극적으로 임했다. 주연진의 토크 시간에도 유머러스한 반전 입담으로 여러 '짤'을 만들어냈다.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북극성'은 전지현이 가장 선두에 서는, 여성 서사 중심의 첩보 액션 드라마 로맨스 장르의 작품이다. 공개 전 화제몰이에 성공한 데 이어 작품 흥행까지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전지현은 “입체적이고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 시청자분들이 오롯이 그 매력을 느끼실 수 있도록 많이 노력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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