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젊은 건축가상'에 김선형·이창규·강정윤·홍진표·정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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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김선형 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 이창규·강정윤 에이루트 건축사사무소 대표, 홍진표·정이삭 에이코랩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3개 팀을 선정하고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의 홍 대표와 정 대표에 대해선 "한국의 도시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탐구한다"며 "특유의 감수성이 모든 과정에 개입해 익숙한 풍경을 생경하게 창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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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김선형 전남대 건축디자인학과 교수, 이창규·강정윤 에이루트 건축사사무소 대표, 홍진표·정이삭 에이코랩 건축사사무소 대표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젊은 건축가상 수상자로 3개 팀을 선정하고 문체부 장관상을 수여한다고 3일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김 교수의 작업에 대해 "목조 건축의 구법을 섬세하고 치밀하게 완성시켜 나가려는 노력과 의지의 결실"이라고 평했다.


제주에서 주로 활동하는 이 대표와 강 대표에 대해선 "젊은 건축가의 범역을 넘어서는 진지함과 완숙함이 돋보인다"며 "먼 경관에서부터 손이 닿는 바로 곁의 공간까지의 관계 설정이 놀랍도록 정교해 구성의 아름다움을 선물한다"고 설명했다. 에이코랩건축사사무소의 홍 대표와 정 대표에 대해선 "한국의 도시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탐구한다"며 "특유의 감수성이 모든 과정에 개입해 익숙한 풍경을 생경하게 창조한다"고 말했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양성하고자 2008년부터 이 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50개 팀이 지원했고 건축가로서의 기본적 소양과 태도, 주변 맥락에 대한 진지한 탐구, 사회공동체의 미래에 대한 비전과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상식은 다음 달 21일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된다.
송옥진 기자 clic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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