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돔 시대' 위한 선제적 조치"...이숭용 SSG 감독, 2028년까지 지휘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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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숭용 SSG랜더스 감독이 2028년까지 계약을 보장받았다.
SSG 구단은 3일 이숭용 감독과 2026년부터 최대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12억원, 옵션 3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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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숭용 SSG랜더스 감독이 2028년까지 계약을 보장받았다.
SSG 구단은 3일 이숭용 감독과 2026년부터 최대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3억원, 연봉 12억원, 옵션 3억원)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SSG 지휘봉을 잡은 이숭용 감독은 부임 첫 해 6위로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 시즌은 2일 경기까지 마친 시점에서 3위로 팀을 이끌면서 포스트시즌 진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이숭용 감독은 성적과 육성, 두 마리 토끼를 성공적으로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퓨처스 유망주를 과감히 발굴하고 기용하는 동시에 1군 뎁스를 두껍게 하면서 팀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투수진에서는 조병현을 마무리로, 이로운·김민을 필승조로 안착시켰고, 박시후·전영준·김건우·한두솔 등 젊은 투수들이 1군 추격조로 성장했다. 야수진에서도 조형우, 고명준, 안상현 등 젊은 자원들이 두각을 나타냈고, 류효승·현원회 등도 1군 전력 자원으로 성장했다.
SSG는 “이번 조기 재계약을 통해 선수단이 안정 속에서 경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남은 시즌 무리한 선수 기용과 혹사를 방지하는 등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고, 현재의 기조 아래 선수 성장의 흐름을 이어가는 동시에 내년 시즌 신속한 전력 구성을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이숭용 감독은 “구단의 신뢰와 지지에 감사드린다. 남은 시즌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가을야구로 팬 여러분께 보답하겠다”며 “계속해서 상위권 성적을 낼 수 있는 강팀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석무 (sport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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