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소폭 상승…3184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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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3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속에서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7포인트(0.38%) 오른 3184.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3177.75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했으나 곧 강보합세로 돌아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392.3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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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국채 금리 영향으로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가 3일 미국 국채 금리 상승 부담 속에서도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07포인트(0.38%) 오른 3184.4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3177.75로 출발해 장 초반 하락 전환했으나 곧 강보합세로 돌아서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4362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53억원, 3756억원을 순매도해 지수 상승 폭을 제한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101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1.01%)와 SK하이닉스(0.77%) 등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증시를 지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0.86%), 현대로템(2.36%) 등 방산주도 상승세를 이어갔고, 삼성바이오로직스(1.50%), 현대차(0.68%), KB금융(1.29%), 두산에너빌리티(3.31%) 등도 올랐다.
반면 HD현대중공업(-1.75%), 한화오션(-4.46%) 등 조선주는 차익 실현 매물에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0.43%), 기아(-0.19%), NAVER(-1.78%) 등 주요 종목도 약세를 보였다. GS건설은 공사 현장에서 사망 사고 소식에 2.64% 떨어졌다.
업종별로는 제약(1.32%), 유통(0.90%), 건설(0.82%) 등이 상승했으며 보험(-1.45%), 금융(-0.28%), 운송장비(-0.40%)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1포인트(0.35%) 오른 796.81에 마감했다. 장중 한때 하락했으나 후반 반등에 성공했다. 외국인이 208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67억원, 81억원 순매도했다.
알테오젠(0.22%), 리가켐바이오(3.06%), 에이비엘바이오(4.19%), 삼천당제약(0.31%) 등이 상승했으나, 에코프로비엠(-1.17%), 에코프로(-0.80%), HLB(-0.51%)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8조7940억원,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5조4910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과 정규마켓 거래대금은 총 4조584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392.3원에 마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17원으로 전날보다 2.73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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