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 치매 투병 속내.."완전 다른 모습"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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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투병으로 인한 성격 변화에 대해 고백했다.
데미 무어는 최근 팟캐스트 '오프라 윈프리'에 출연해 전 남편인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투병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윌리스의 현 아내인 엠마 헤밍의 신간 회고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전에 데미 무어와 진행한 인터뷰 클립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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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데미 무어가 전 남편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투병으로 인한 성격 변화에 대해 고백했다.
데미 무어는 최근 팟캐스트 ‘오프라 윈프리’에 출연해 전 남편인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치매 투병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윌리스의 현 아내인 엠마 헤밍의 신간 회고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전에 데미 무어와 진행한 인터뷰 클립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정말 힘들다. 한때 그렇게 활기차고 강하고 뚜렷한 방향성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걸 보는 건 어렵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데미 무어는 “가장 중요한 건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거라고 생각한다. 과거의 모습이나 내가 바라는 모습이어야 한다는 기대를 버리면, 그 안에서 놀라울 만큼 달콤하고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면이 보인다”라며, “때로는 더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이처럼 장난스럽고 순수한 모습이 나타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그녀는 “그저 곁에 있고, 함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 걱정하면 불안만 커지고 과거를 되돌아보면 상실감과 슬픔만 커진다. 하지만 지금 이 수간에 머무르면 여전히 그 안에 많은 것이 있다. 꼭 말로 표현되지는 않더라도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데미 무어는 엠마 헤밍이 브루스 윌리스의 거주지를 별도로 옮긴 것에 대해서 “그건 브루스가 원했을 것”이라며, “아이들이 아빠의 필요에 맞춘 집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집에서 살길 바랄 것”이라고 밝혔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실어증 진단 사실을 공개하며 은퇴를 발표했다. 이후 상태가 악화되면서 전두측두엽 치매 진단 사실을 알렸다. 엠마 헤밍은 최근 인터뷰에서 남편에 대해서 “브루스는 여전히 움직이고 자유롭고, 건강 상태 전반은 양호하다”라면서 “다만 죄가 그를 배신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데미 무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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