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일 년에 하루뿐인데 ‘아미’ 앞 세레나데…달콤하게 채운 라이브 소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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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이 일 년에 하루 뿐인 생일을 팬들과 뜻 깊게 보냈다.
정국은 최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귀 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정국은 용산역 계단에 팬들이 준비한 생일 광고를 언급하면서 "거기서 라이브 할까 하다가 집에서 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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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BTS 정국이 일 년에 하루 뿐인 생일을 팬들과 뜻 깊게 보냈다. 라이브 방송서 달콤한 목소리로 열창 행진을 한 것. 글로벌한 팬덤을 가진 만큼, 정국이 마련한 선물은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돌아갔다.
정국은 최근 새벽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귀 빠진 날'이라는 제목의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는 정국의 생일을 기념하는 방송으로, 약 1시간 25분 동안 진행됐다.
정국은 용산역 계단에 팬들이 준비한 생일 광고를 언급하면서 "거기서 라이브 할까 하다가 집에서 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정국은 자작곡 ‘Still With You’를 시작으로 ▲3D ▲Closer to You ▲Hate You ▲Seven ▲Shot Glass of Tears ▲Somebody ▲Standing Next to You ▲Too Sad To Dance ▲Yes or No 등 첫 솔로 앨범 ‘GOLDEN’의 수록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 사자보이즈가 부른 인기 OST 곡인 '소다 팝'(Soda Pop)에는 자신 만의 색을 더해 특별한 선물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정국은 앞으로의 다짐도 이야기했다. "28세는 어떤 해로 만들고 싶나"라는 팬의 질문을 읽고 "28세는 다시 한 번 열심히 살아가는 해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것.
끝으로 팬들에게는 “쉽게 노래가 늘지가 않는다"라고 민망해하더니 "오늘 라이브 와주신 우리 아미 여러분들, 생일 축하해주신 우리 아미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노래 마음에 들지 않아도 들어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한편 같은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은 최근 자신의 자택에 침입해 경찰에 붙잡힌 40대 여성 A씨 사건을 언급했다. 정국은 "내가 집에서 CCTV로 다 보고 있었다. 경찰분이 오시는 소리가 나자 (침입자가) 지하주차장에서 문을 열고 허겁지겁 도망치려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며 "본인이 나랑 친구라고 하더라. 아미들이 다 가족이고 친구는 맞지만"이라며 응원해주는 건 고마워도 아닌 건 아니라 이야기했다.
그는 “오면은 내가 가둬 버릴 것. 증거랑 다 확보되서 끌려 가는거다. 기록이 다 된다. 저희집 주차장에 잘못 발 들이면 내가 열어주지 않는 한 갇힌다”고 하면서 “CCTV 다 있고 경찰서로 가시고 싶지 않으시면 절대 들어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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