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불발에도 화제, 가르시아-알카라스 ‘특급 만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더컵 무대에 오르지 못한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뜻밖의 파트너와 티샷을 날린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가르시아가 이번 주 예정됐던 DP 월드투어 아일랜드오픈 출전을 철회하고 미국 뉴욕에서 알카라스와 함께 라운드를 즐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라이더컵에 10차례 출전해 통산 승점 28.5점으로 유럽팀 최다 승점을 기록한 레전드지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뒤 2023년과 올해 모두 대표 발탁에서 제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골프 전문매체 골프채널은 가르시아가 이번 주 예정됐던 DP 월드투어 아일랜드오픈 출전을 철회하고 미국 뉴욕에서 알카라스와 함께 라운드를 즐기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가르시아는 라이더컵에 10차례 출전해 통산 승점 28.5점으로 유럽팀 최다 승점을 기록한 레전드지만,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뒤 2023년과 올해 모두 대표 발탁에서 제외됐다.
이번 US오픈에서 준결승에 오른 알카라스는 인터뷰에서 “내일은 가르시아와 함께 골프를 칠 예정이다. 최소 10타 이상 접어줘야 할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르시아는 “잠시 가족과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하겠다”며 “라이더컵은 집에서 유럽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라이더컵은 9월 26일부터 사흘간 미국 뉴욕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에서 열린다.
사진 = 로이터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