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 윤현숙, 소개팅男 고추 선물에 눈물 “감동의 쓰나미”(녀녀녀)

김명미 2025. 9. 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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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잼 출신 윤현숙이 소개팅 상대의 선물에 감동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현숙 소개팅 프로젝트 내용이 담겼다.

이날 5살 연하 팝아티스트 찰스장은 윤현숙에게 "유기농 고추"라며 선물을 건넸다.

이어 찰스장은 "어머님이 텃밭에서 키운 고추다. 당 이런 것엔 야채가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윤현숙은 "언니가 울지 말라고 했는데 눈물이 난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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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녀녀’ 채널 캡처
‘녀녀녀’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잼 출신 윤현숙이 소개팅 상대의 선물에 감동했다.

9월 3일 '녀녀녀' 채널에는 '소개팅에서 눈물 흘린 고추 플러팅 사건의 전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현숙 소개팅 프로젝트 내용이 담겼다. 이날 5살 연하 팝아티스트 찰스장은 윤현숙에게 "유기농 고추"라며 선물을 건넸다.

이어 찰스장은 "어머님이 텃밭에서 키운 고추다. 당 이런 것엔 야채가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윤현숙은 "언니가 울지 말라고 했는데 눈물이 난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윤현숙은 인터뷰를 통해 "그냥 (선물을) 사거나 의미없이 가져온 게 아니라 내 건강을 알고 부모님이 직접 키우신 걸 딱 꺼냈을 때 감동의 쓰나미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해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 출연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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