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거절" 벤투, 2연속 월드컵 갈 수 있었는데 '실리' 택했다... "커리어 도움 안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울루 벤투(56) 감독이 우즈베키스탄 감독직을 거절했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3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우즈베키스탄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팀이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우즈베키스탄행을 거절했다. 그의 거절은 다소 놀랍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 '아 볼라'는 3일(한국시간) "벤투 감독이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감독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A조에서 승점 21(6승3무1패( 이란(승점 23)에 이어 2위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티무르 카파제가 임시 감독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우즈베키스탄축구협회는 월드컵 경험이 있고, 더욱 경쟁력 있는 새 감독을 찾고 있다.
매체는 "우즈베키스탄은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 팀이다. 하지만 벤투 감독은 자신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우즈베키스탄행을 거절했다. 그의 거절은 다소 놀랍다"고 전했다.

선수 선발과 기용에 있어 다소 고집스럽다는 비난 여론도 있었지만, 벤투 감독은 소신 있게 자신의 철학을 바탕으로 '벤투식 빌드업'을 진행했고,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을 이뤘다. 이는 한국 축구 사상 두 번째 월드컵 원정 16강이라는 큰 성과다.
이후 계약 만료로 한국을 떠난 벤투 감독은 지난 2023년 7월 아랍에미리트(UAE( 대표팀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하지만 북중미 월드컵 최종 예선 성적 부진으로 1년 8개월 만인 지난 3월 지휘봉을 내려놨다. 이후 중국, 우즈베키스탄과 연결됐지만 실제 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잘려도 행복' 단 2경기 지휘하고 '100억 챙긴' 축구 감독 | 스타뉴스
- '충격' 13세 골키퍼, 경기장서 상대 학부모에 폭행 당했다 | 스타뉴스
- '베이글 1위' 김수현 치어, 머릿결로 못 가린 비키니 몸매 | 스타뉴스
- '반전 몸매' 조예린 치어, 깜짝 글래머 매력에 '반응 폭발' | 스타뉴스
- '대만 초토화' 이다혜 치어, 비키니 공개 20만 팬 홀렸다 | 스타뉴스
- 광화문 마비시킨 방탄소년단 지민..스타랭킹 男아이돌 230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BTS 진, 광화문 이어 스타랭킹도 찢었다..男아이돌 3위 | 스타뉴스
- 'Jimin♥Jimmy' 방탄소년단 지민, '지미 팰런쇼' 특급 케미 | 스타뉴스
- "다니엘, 뉴진스 복귀 선언 후 피소..활동 재개시 어도어가 시비걸 것" [스타현장] | 스타뉴스
- 뉴진스 공백기 타격 無..해린, 스타랭킹 女아이돌 2위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