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임영웅 “올해 결혼하고 싶었는데…” (섬총각)
이소진 기자 2025. 9. 3. 16:17

가수 임영웅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일 SBS ‘섬총각 영웅’의 두번째 이야기에서 임영웅은 “넌 결혼 생각 없어?”라는 이이경의 질문에 “있다. 대신 좀 늦게”라며 “원래라면 35살에 결혼을 하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전혀 결혼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올해 35살로 결혼 적령기에 들어섰다.
임태훈은 “결혼을 하면 좋은 점이 많다. 두 사람의 인생이 합쳐지는 거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이이경은 “이런 얘기를 들으면 부럽다. 요즘 마음이 급하다”라고 답했다. 궤도는 “결혼은 타이밍”이라며 “때가 됐을 때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과 결혼을 하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미우새’에 출연했을 당시 이상형으로 “친구처럼 편한 사람이랑 지냈으면 좋겠다. 아이들을 낳아서 복작복작, 시끌시끌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당시 서장훈이 “어머니께서 결혼을 10년 후에 하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하자, 임영웅은 “서른살 때 물어봐도 10년 있다 가라, 서른 한 살에 물어봐도 10년 있다 가라고 말씀하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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