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역사' 신은수 "저도 미래의 남편 위해 종이학 접어봤어요!" [인터뷰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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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역사'의 배우 신은수가 종이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신은수는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감독 남궁선) 인터뷰에서 극 중 고백을 위한 학알 접기 설정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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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고백의 역사’의 배우 신은수가 종이학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했다.
신은수는 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감독 남궁선) 인터뷰에서 극 중 고백을 위한 학알 접기 설정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고백의 역사’는 1998년, 열아홉 소녀 박세리(신은수)가 일생일대의 고백을 앞두고 평생의 콤플렉스인 악성 곱슬머리를 펴기 위한 작전을 계획하던 중 전학생 한윤석(공명)과 얽히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로, 신은수는 극 중 박세리를 연기했다.
작품에는 학알 접기, 삐삐, 공중전화 등 1998년의 감성을 담은 소품과 설정이 등장한다. 이에 2002년생인 신은수는 자신 역시 친구들과 함께 종이학을 접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신은수는 “미래의 남편에게 주겠다고 접은 학이 아직도 집에 있다. 그런 게 ‘똑같네’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신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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