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양성평등주간 운영…전시·영화제 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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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3일 시청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 주간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리고 있다.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 특별전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원이 주관한 '양성평등 공모전'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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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광주시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yonhap/20250903160922913pooz.jpg)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3일 시청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 주간으로,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된다.
기념식은 민관협력 기반의 성평등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를 통한 인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단체협의회 합창단의 플래시몹 공연, 양성평등 장갑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으며 성평등·가족정책·폭력예방 등을 위한 21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리고 있다.
지난 1∼3일 시청 시민홀 특별전시로 한국양성평등교육원이 주관한 '양성평등 공모전' 작품 전시가 진행됐다.
3일 시청에서는 시민방송의 '깨알 성평등 38개 이야기' 전시도 열렸다.
오는 11일까지 광주여성가족재단 1층 여성전시관 허스토리에서는 광복 80주년 및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한 '꽃잎 240, 233, 7' 전시가 열린다.
4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 2층 소공연장에서는 한국 문화계의 미투 운동을 배경으로, 성추행 사건 이후 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사회적 침묵을 섬세하게 조명하는 영화 '백야' 상영 후 염문경 감독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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