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킬러, 둥펑 61, 마하10 미사일... 중국의 대량살상 무기들 [화보]
문재원 기자 2025. 9. 3. 16:06

마하10 극초음속·전략 미사일과 육해공 무인장비 등 중국의 차세대 무기가 전격 공개됐다. 3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열병식’에 등장한 무기들이다.
이날 처음 모습을 드러낸 ‘DF-61’(둥펑-61)으로 추정되는 미사일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DF-41의 개량형으로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전해진다.
‘괌 킬러’로 불리는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DF-26’의 개량형인 ‘DF-26D’, 주한미군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무력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되는 중단거리 탄도미사일 ‘DF-17’도 등장했다.
‘DF-17’은 2단 고체연료 미사일로 1단은 부스터, 2단은 DF-ZF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이다. 극초음속은 보통 대기권 내에서 마하5(시속 6120km) 이상을 말한다. ‘DF-17’은 마하10으로 비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20S’, ‘J-35A’ 등 중국이 최근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가 톈안먼 상공을 비행하기도 했다.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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