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김예나, 회장배 3관왕 달성... 김유빈은 남자 일반부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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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5종 국가대표 김예나(완주군청)가 회장배 전국 근대5종경기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예나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강원 홍천에서 열린 제42회 회장배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4종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릴레이까지 모두 정상에 올랐다.
또 김유빈(국군체육부대)도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전지우(서울체고)도 여자 고등부 개인전과 릴레이 금메달로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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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나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강원 홍천에서 열린 제42회 회장배 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4종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릴레이까지 모두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유일한 3관왕이다.
현 국가대표이기도 한 김예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하는 데 성공했다.
또 김유빈(국군체육부대)도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고, 전지우(서울체고)도 여자 고등부 개인전과 릴레이 금메달로 나란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최지웅(광주체고 2학년)이 3학년 선수들을 모두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경기체고가 서울체고, 충남체고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2025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의 전초전으로 치러졌다. 1차 선발전은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대한근대5종연맹 관계자는 "회장배는 근대5종 간판스타와 신예들의 명승부가 이어져 한국 근대5종의 저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무대였다"며 "신예들의 부상으로 세대 경쟁 구도가 한층 더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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