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아시아쿼터 세터 등록명 ‘도산지’ 확정…흥국생명은 ‘레베카’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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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올 시즌 아시아쿼터 세터의 등록명을 '도산지'로 확정했다.
삼성화재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5-2026 V리그를 앞두고 호주 출신 최장신 세터 알시딥 싱 도산의 등록명을 '도산지'로 결정하고 유니폼에도 이를 반영했다.
도산지는 지난해 독일 기센에서 뛸 당시 네덜란드 대표 미힐 아히와 호흡을 맞췄던 경험이 있으며, 이번 시즌 삼성화재의 새로운 전력으로 합류한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레베카 라셈이 등록명을 '레베카'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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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오는 10월 개막하는 2025-2026 V리그를 앞두고 호주 출신 최장신 세터 알시딥 싱 도산의 등록명을 ‘도산지’로 결정하고 유니폼에도 이를 반영했다. 선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한 결과다.

여자부에서는 흥국생명으로 복귀한 레베카 라셈이 등록명을 ‘레베카’로 변경했다. 2021-2022시즌 IBK기업은행 시절엔 ‘라셈’으로 불렸으나, 새 소속팀과 함께 변화를 택했다. 레베카는 한국계 3세로, 구단은 할머니 성씨를 활용한 한글 이름 공모도 진행 중이다.
페퍼저축은행의 조 웨더링턴은 ‘조이’, 현대건설의 카리 가이스버거는 ‘카리’, 정관장의 엘리사 자네테는 ‘자네테’라는 이름으로 뛴다.
사진 = 삼성화재 배구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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