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 연착에 발 묶인 김혜성…“공항 바닥에서 하룻밤”
최대영 2025. 9. 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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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황당한 이동 해프닝을 겪었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이동 중 항공편이 연착돼 환승을 놓쳤다. 통역과 함께 공항 바닥에서 잠을 잤다"며 고개를 저었다.
구단의 콜업 지시에 따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피츠버그로 이동했지만 항공편 문제로 합류가 늦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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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이 황당한 이동 해프닝을 겪었다.
김혜성은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에서 “이동 중 항공편이 연착돼 환승을 놓쳤다. 통역과 함께 공항 바닥에서 잠을 잤다”며 고개를 저었다.
그는 “14∼15시간을 공항에서 보내며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모두 공항에서 해결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소화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려왔다. 구단의 콜업 지시에 따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피츠버그로 이동했지만 항공편 문제로 합류가 늦어졌다.
결국 피츠버그전 선발 라인업에서는 제외됐으며, 복귀 리듬에도 다소 영향을 받게 됐다.
사진 = AP/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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