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복귀전서 득점 사냥…오타니는 다저스 소속 100호포 작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김혜성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6-9로 뒤진 9회 초 공격에서 1루 주자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김혜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건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36일 만이다.
그러나 이날 다저스는 추가 득점하지 못하고 7-9로 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김혜성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6-9로 뒤진 9회 초 공격에서 1루 주자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김혜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건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36일 만이다.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혜성은 그간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뛰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대형 2루타를 날리자 홈까지 파고 들어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날 다저스는 추가 득점하지 못하고 7-9로 패했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시즌 46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 구단에서만 100번째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는 지난해 LA 에인절스를 떠나 다저스에 입단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새 구단 입단 후 두 시즌 동안 100개 홈런을 친 사례는 베이브 루스(1920∼1921·뉴욕 양키스), 로저 매리스(1960∼1961·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2001∼2002·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역대 4번째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백종원, 결국 자기 돈 100억 원 내놨다…“대출로 마련, 점주 상생에 쓸 것”
- “오늘부터 (자발적) 야근” 역대급 성과급 난리난 하이닉스
- [속보]관악구 흉기 난동…3명 사망, 1명 중상 “묻지마 범죄 아냐”
- 화난 李대통령 “산재 단속해 건설경기 죽는다? 말이 되나”
- “스님이 도심 한복판서 키스를?”…대만서 승려복 입고 길거리 키스 논란
- 홀로 지낸 조카 거둔 뒤 성폭행한 삼촌, “무죄였다고?”···1·2심 무죄, 대법은 유죄
- [속보]당대표 직무수행 부정평가…장동혁 51.9%·정청래 49.5% “잘못한다”-한길리서치
- ‘유승민 딸’ 유담, 인천대 첫 강의 “채용에 깊은 의문” 대자보
- [속보]충남 식품공장서 끓는 물 빠진 40대… 하반신 전체 화상
- 은퇴 선언 홍준표 “이번 주 토요일 밤 TV홍카콜라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