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MLB 복귀전서 득점 사냥…오타니는 다저스 소속 100호포 작렬

정세영 기자 2025. 9. 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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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김혜성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6-9로 뒤진 9회 초 공격에서 1루 주자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김혜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건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36일 만이다.

그러나 이날 다저스는 추가 득점하지 못하고 7-9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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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김혜성.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26)이 부상 복귀전에서 득점을 추가했다.

김혜성은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6-9로 뒤진 9회 초 공격에서 1루 주자 미겔 로하스의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김혜성이 MLB 경기에 출전한 건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 전 이후 36일 만이다.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혜성은 그간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에서 재활 경기를 뛰었다.

김하성은 후속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중견수 키를 넘기는 대형 2루타를 날리자 홈까지 파고 들어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이날 다저스는 추가 득점하지 못하고 7-9로 패했다.

한편, 오타니는 이날 시즌 46호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날 다저스 구단에서만 100번째 홈런을 날렸다. 오타니는 지난해 LA 에인절스를 떠나 다저스에 입단했다.

MLB닷컴에 따르면, 새 구단 입단 후 두 시즌 동안 100개 홈런을 친 사례는 베이브 루스(1920∼1921·뉴욕 양키스), 로저 매리스(1960∼1961·양키스), 알렉스 로드리게스(2001∼2002·텍사스 레인저스)에 이어 역대 4번째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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