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상승세 이어간다…이정후 멀티히트에 볼넷까지 ‘펄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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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멀티히트를 날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정후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이정후는 2일 콜로라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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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멀티히트를 날리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정후는 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7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샌프란시스코는 7-4로 승리해 3연승을 달렸다.
이정후는 2일 콜로라도전에 이어 2경기 연속 멀티 출루(한 경기 2출루 이상)에 성공했다. 한 경기에서 3차례 출루한 건 지난달 4일 뉴욕 매츠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59에서 0.262로 올랐다.
이정후는 팀이 2-0으로 앞선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콜로라도의 두 번째 투수인 우완 안토니오 센사텔라를 상대했지만 2루 땅볼로 아웃됐다.
하지만 이정후는 2-1로 앞선 4회 주자 없는 2사에서는 센사텔라의 5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때렸다. 이어 5-1로 달아난 5회 2사 1루에선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을 얻었다.
이정후는 5-4로 아슬아슬하게 앞선 8회에도 안타를 추가했다. 상대 오른손 불펜 제이든 힐의 바깥쪽 싱킹 패스트볼을 공략해 3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만들었다. 이정후는 후속타자 패트릭 베일리의 우월 투런 홈런 때 홈을 밟아 득점도 올렸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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