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SK 안영준, 발목 인대 파열로 일본·대만 전지훈련 불참···복귀까지 4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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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30, 196cm)이 발목 부상을 당해 일본, 대만 전지훈련에 함께 하지 못한다.
서울 SK는 2일부터 일본 가와사키현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SK 관계자는 "일본 떠나기 하루 전날에 팀 훈련 도중 발목을 다쳤다. 발목이 심하게 돌아간 듯 보였는데 부기가 심하지 않아서 괜찮다고 하더라. 4주 진단이 나왔는데 상황에 따라 좀 더 일찍 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안영준의 몸 상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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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는 2일부터 일본 가와사키현에서 해외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일본에서 치바 제츠,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와 연습경기를 가진 뒤 대만으로 건너가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전지훈련 출발 하루 전인 1일 대형 악재가 닥쳤다. 주전 포워드 안영준이 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것. 안영준은 동료 선수의 발을 밟아 왼쪽 발목이 돌아갔다. 병원 검진 결과 전거비인대 부분 파열로 4주 진단을 받았다. 다행히 부기가 심하지 않아 좀 더 빠른 복귀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안영준은 SK의 토종 에이스다. 이번 오프시즌 첫 번째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그는 SK와 계약 기간 5년, 보수 7억 5000만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5년 더 붉은 유니폼을 입고 기사단의 주축 멤버로 활약할 예정이다.

SK 관계자는 김태훈에 대해 “대학 시절부터 족저근막염이 있었다. 계속 통증이 있어서 이번에 잡고 가려고 휴식을 줬다. 이번주에 한번 훈련을 해보고 통증이 괜찮으면 다음주 대만 전지훈련에 동행할 예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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