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주요 사업 국비 7228억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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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미래 혁신을 이끌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창원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에 연례·반복사업을 제외한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71건, 7228억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사업에 반영된 국비는 약 5900억원이었다.
주요 사업 중에는 진해신항 건설사업이 4600억원(총사업비 7조9195억원)으로 가장 많은 국비가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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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 미래 혁신을 이끌 주요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대거 반영됐다.
창원시는 이번 정부 예산안에 연례·반복사업을 제외한 내년도 주요 국비 사업 71건, 7228억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올해는 진해신항 건설사업이 반영되는 등 주요 사업 국비 반영이 20%가량 늘었다. 지난해 주요 사업에 반영된 국비는 약 5900억원이었다.
정부는 지난 8월 2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도 정부예산안을 정했다.
주요 사업 중에는 진해신항 건설사업이 4600억원(총사업비 7조9195억원)으로 가장 많은 국비가 반영됐다. 또 AI분야에서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400억원(총사업비 1조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77억원(총사업비 227억원) 등이다.
R&D분야에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73억원(총사업비 435억원)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135억원(총사업비 493억원)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 325억원(총사업비 3097억원) 등이 반영됐다. 관광분야에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마산해양신도시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 등) 83억원(총사업비 901억원)이 반영됐다.
이 밖에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125억원(총사업비 751억원)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재난 예방사업 214억원(총사업비 1932억원) 등이 있었다.
시는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2월과 5월, 2026년도 국비 확보 대상 사업 발굴 보고회와 추진 상황 점검 보고회를 통해 미래핵심 국비 사업을 발굴, 추진상황을 점검했으며, 국가 재정운용 계획과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맞춰 국비 확보 활동을 추진해 왔다. 선정기간이 남아 있던 정부 공모나 총액배분 사업 등 국비가 확정되지 않은 사업 등에 주력하며 내년도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시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들인 만큼 최선을 다해 씨앗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도 국비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청 전경./창원시/
김재경 기자 jk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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