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20살에 결혼했던 소향, 25년만에 이혼 “귀책사유 아닌 합의”

이승록 2025. 9. 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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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향(본명 김소향·47)이 이혼했다.

3일 소향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소향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이혼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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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향 SNS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소향(본명 김소향·47)이 이혼했다.

3일 소향의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소향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며 “이혼 과정에서 어느 한쪽의 귀책사유가 아닌 서로 간의 합의에 따른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이혼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는 “왜곡되거나 무분별한 보도 및 댓글 등은 자제해 주시길 요청드린다”면서 “당사는 소향이 음악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 예정이오니, 앞으로도 소향의 행보에 많은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1978년생인 소향은 만 스무 살이던 1998년, CCM 그룹 포스(POS)에서 함께 활동한 남편과 결혼했으며, 25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했다. 소향은 1996년 CCM 가수로 데뷔해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로 사랑 받았다.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폭넓은 인기를 누렸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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