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모든 책임은 나에게…군인 탄압 멈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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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며 기소된 군인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오늘(3일) 송진호 변호사가 어제(2일) 윤 전 대통령과의 변호인 접견에서 전달받은 옥중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더 이상 군인들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춰달라"라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나 7회 연속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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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참여한 군인들 위해 매일 기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며 기소된 군인들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단은 오늘(3일) 송진호 변호사가 어제(2일) 윤 전 대통령과의 변호인 접견에서 전달받은 옥중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더 이상 군인들과 군에 대한 탄압을 멈춰달라"라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든 책임은 군통수권자였던 나에게 물으라"면서 "군인에 대한 수사와 재판을 멈추고 기소된 군인들에 대해서는 공소를 취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계엄에 참여했던 군인과 그 가족들을 위해 매일 기도하고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나 7회 연속 출석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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