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학교급식실 조리로봇 운영 현장 점검

유경훈 기자 2025. 9. 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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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경기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2일 오산 운천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조리실에 설치된 다기능 조리로봇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형 다기능 조리로봇은 현재 운천중을 포함한 도내 5개 학교에 조리로봇을 설치해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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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영희 의원, 학교급식실 조리로봇 운영 현장 점검김영희 경기도 의원이 지난 2일 오산 운천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조리로봇 작동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 김영희 경기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지난 2일 오산 운천중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조리실에 설치된 다기능 조리로봇의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도형 다기능 조리로봇은 현재 운천중을 포함한 도내 5개 학교에 조리로봇을 설치해 시범 운영을 하고 있다.  


이승준 경기도교육청 학교급식보건과장은 "조리로봇 도입 후 급식종사자의 근골격계 동작이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고,이용 만족도 또한 매우 높다"며, "향후 조리로봇 도입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급식실 근무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김영희 의원은 "조리로봇이 급식종사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한식 특유의 다양한 조리법을 구현하기에는 아직 한계가 있어 보인다"며,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는 사용자 친화적 기능 개선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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