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 허브로 자리매김한 취창업지원센터

경기도교육청 취창업지원센터(센터)가 경기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창업 지원에 있어 중추적인 허브(Hub)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처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학생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고졸 취업지원 거버넌스인 '경기직업교육발전협의회'를 구축해 운영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또 직업계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받는 혜택과 직업계고 학생을 채용했을 때 기업이 얻는 혜택 등을 따로 정리해 자료집을 발간하고, 직업계고 안내 책자를 내놓기도 했다.

이에 따라 ▶취창업 공유학교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창업교육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창업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창업체험교육 거점학교(거점학교)를 지정·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업체험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거점학교로 지정된 학교는 지역의 특성 및 학교 특성과 연계한 다양한 창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올해 '경기도교육청 직업계고 취창업박람회'에는 거점학교가 다수 참가했다. 분당아람고등학교의 경우 ▶네일아트 ▶굿즈 만들기 ▶디자인 ▶플랜테리어 등 4가지 창업동아리가 참가해 체험과 판매, 전시를 동시에 진행하기도 했다.
센터 관계자는 "향후 학생들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성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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