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조선소서 선주사 직원 물에 빠져 심정지
강대한 2025. 9. 3. 14:56
3일 오전 선박서 구조물 내려 앉아
1명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
구조물 매달린 2명은 정상 구조
3일 오전 11시 56분 경남 거제시 한 대형 조선소 사업장 내 바다에 있던 선박에서 구조물이 내려 앉아 선주사 직원 1명이 물에 빠졌다. 독자 제공
3일 오전 11시 56분 경남 거제시 한 대형 조선소 사업장 내 바다에 있던 선박에서 구조물이 내려 앉아 선주사 직원 1명이 물에 빠졌다. 독자 제공
3일 오전 11시 56분 경남 거제시 한 대형 조선소 사업장 내 바다에 있던 선박에서 구조물이 내려 앉아 선주사 직원 1명이 물에 빠졌다. 독자 제공
3일 오전 11시 56분 경남 거제시 한 대형 조선소 사업장 내 바다에 있던 선박에서 구조물이 내려 앉아 선주사 직원 1명이 물에 빠졌다. 독자 제공
1명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
구조물 매달린 2명은 정상 구조




경남 거제시 한 대형 조선소에서 30대 선주사 직원이 물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창원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56분 경남 거제시 한 대형 조선소 사업장 내 바다에 A 씨가 물에 빠졌다.
외국인인 A 씨는 선주사 직원으로, 이날 선박 인도 전 데크 상부에 설치된 구조물의 무게 점검하는 과정에서 화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선주사 직원 3명이 선박 후미 쪽을 둘러보고 있다가 한 구조물이 내려앉으면서, 2명은 설비 등에 매달린 채 구조됐으며 A 씨는 그대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드론을 이용해 현장 인근 바다에 빠진 A 씨를 발견, 1시간 30여 분 만에 호흡이 없는 상태로 구조하면서 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