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S직행 청신호… 한화와 맞대결 전 우승 확정하나?
최진원 기자 2025. 9. 3. 14: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트윈스가 2년 만에 정규리그를 제패하고 한국시리즈(KS) 직행할 확률이 높아졌다.
만약 남은 18경기 중 14승을 거둘 경우 한화의 성적과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LG는 이론상 한화와 맞대결 전에 우승 확정도 가능하다.
다만 LG는 가급적 한화와의 경기 전까지 우승을 확정 지어야 부담 없이 KS를 준비할 수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트윈스가 2년 만에 정규리그를 제패하고 한국시리즈(KS) 직행할 확률이 높아졌다.
LG는 3일 경기 전까지 77승 3무 46패로 KBO리그 1위를 기록했다. 2위 한화 이글스와 LG의 격차는 5.5게임까지 벌어졌다. 만약 남은 18경기 중 14승을 거둘 경우 한화의 성적과 상관없이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된다. 또 한화가 1패씩 할 때마다 매직넘버는 14에서 1개씩 줄어든다.
LG는 이론상 한화와 맞대결 전에 우승 확정도 가능하다. LG는 오는 26일부터 28일 예정된 한화와의 3연전 전까지 14경기를 치른다. 팀별로는 KT위즈(5회), KIA타이거즈·NC다이노스(각 2회), 롯데 자이언츠·두산베어스·SSG랜더스·키움히어로즈·삼성 라이온즈(각 1회) 순이다. 물론 한화가 경기 패배를 누적할 때마다 우승 확정 시기는 더 빨라진다.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KT전 성적도 좋다. LG는 올 시즌 KT전 7승 4패로 우세를 보였다. 또 최근 맞대결에선 5연승을 거뒀다. 산술적으로 LG 우승 확률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만약 LG가 잔여 경기 5할 승률에 그칠 경우 한화는 15승 4패를 해야만 추격이 가능하다. 다만 LG는 가급적 한화와의 경기 전까지 우승을 확정 지어야 부담 없이 KS를 준비할 수 있다.

아울러 LG는 정규시리즈 우승 보증수표인 '80승 고지'까지 3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역사상 80승 고지를 선점한 20팀 중 19팀이 우승했다. 유일한 예외는 2019년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다. 당시 SK 사령탑을 맡았던 염경엽 LG트윈스 감독은 자신의 실패를 넘어 2년 만에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슴 만지고 입맞춤"… '고위직 출신' 100만 보수 유튜버, 성추행 피소 - 머니S
- 아기 봐주러온 절친, 남편과 거실서 '성관계' … "그러게 왜 불렀어" 충격 - 머니S
- "강제전학" "끝까지 거짓말"… 송하윤 반포고 동창들 나섰다 - 머니S
- 1만5000원짜리 갈비탕 양 따지자… 사장 "저흰 전문점 아녜요" - 머니S
- "가게 부순다" 절반 먹은 복숭아 환불 요구 손님… CCTV 속 진실은? - 머니S
- 친절했던 배달기사 정체는 '성폭행 전과 5범'… 미성년자도 노렸다 - 머니S
- '신림동 흉기 난동' 피해자 3명 모두 사망… 피의자 1명 부상 - 머니S
- 보해양조, '택시운전사X잎새주' 2026 한정판 출시 - 동행미디어 시대
- 신한금융,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동행미디어 시대
-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본질은 위기 대응 아닌 '미래 투자'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