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외래진료 요청 "최고혈압 70 수준…전실신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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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씨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 씨 측은 최근 구치소 측에 "외래 진료를 받게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김 씨 측 요청에 구치소는 외래 진료 필요성 판단을 위해 김 씨의 혈액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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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건희 씨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외래 진료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법무부 등에 따르면 김 씨 측은 최근 구치소 측에 "외래 진료를 받게 해달라"라고 요청했다.
김 씨 측은 "현재 최저혈압 35, 최고혈압 70 수준"이라며 "어지러움으로 쓰러지는 등 전실신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실신은 뇌 혈류량이 줄면서 어지럼증이 생기거나 시야가 깜깜해지는 증상이다.
김 씨 측 요청에 구치소는 외래 진료 필요성 판단을 위해 김 씨의 혈액검사를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씨 변호인은 "2일 구치소에서 혈압을 두 번 쟀고, 장기부전 가능성이 있어 혈액 검사까지 했다"며 "혈액 검사 결과가 나오면 외래 진료 허가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지난달 12일 구속된 김 씨는 기소(같은 달 29일) 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출석 요구를 받았다. 그러나 이 중 세 차례는 건강상 이유로 불출석 하고 조사 일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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