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잡이’ 아이데일도 쓰러졌는데…서울 이랜드, 비상 걸렸다→’신입생’ 가브리엘 1달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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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FC에 또다시 악재가 닥쳤다.
이에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아이데일은 좌측 종아리 근육이 찢어져 두 달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뼈가 부러졌다면 수술을 했을텐데 근육 부상이다 보니 재활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서울 이랜드 구단은 지난달 19일, SNS를 통해 아이데일의 출국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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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서울 이랜드 FC에 또다시 악재가 닥쳤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된 ‘신입생’ 가브리엘이 부상으로 쓰러졌다.
서울 이랜드는 지난 3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27라운드에서 천안시티FC에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 이랜드는 리그 무패를 6경기로 늘렸다.
대승으로 무패 행진을 이어간 서울 이랜드. 승리에도 마냥 웃지는 못했다. 올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영입된 ‘신입생’ 가브리엘이 부상으로 쓰러진 것(데뷔전에서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당한 까리우스의 대체자로 충북청주에서 영입됐다). 이날 좌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가브리엘은 2-0으로 앞선 전반 34분,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다. 이미 앞선 몇 차례 경합 상황에서 통증을 느끼고 쓰러진 뒤였다.
가브리엘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했다.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3일 ‘포포투’에 “가브리엘이 좌측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다. 예상 결장 기간은 한 달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팀의 주포 아이데일이 부상으로 쓰러진 후 공격 라인에서 또다시 공백이 발생했다. 지난달 10일, 화성FC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 아이데일은 경기 시작 7분 만에 종아리에 통증을 느낀 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이에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아이데일은 좌측 종아리 근육이 찢어져 두 달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뼈가 부러졌다면 수술을 했을텐데 근육 부상이다 보니 재활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린다"라고 설명했다.
장기 부상을 당한 아이데일은 현재 덴마크에서 재활을 진행 중이다. 서울 이랜드 구단은 지난달 19일, SNS를 통해 아이데일의 출국 사실을 알렸다. 이를 두고 서울 이랜드 관계자는 “아이데일은 아직 한국에 들어오지 않았다. 덴마크에서 여자 축구 선수로 뛰고 있는 아내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덴마크로 가있고 그곳에서 재활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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