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풍력기업, 정부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사업 대거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지역 풍력터빈·하부구조물 제작업체가 대거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창원시)·유니슨(사천시)은 정부가 선정한 해상풍력 4개 단지에 풍력터빈을 공급한다.
4개 단지 사업자는 모두 국산 풍력 터빈을 쓰는 조건으로 입찰을 따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주 한림읍 인근 해상에 설치한 5.5㎿ 해상풍력발전기 [두산에너빌리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3/yonhap/20250903143824457ntxx.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주도형 해상풍력단지 조성사업에 지역 풍력터빈·하부구조물 제작업체가 대거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창원시)·유니슨(사천시)은 정부가 선정한 해상풍력 4개 단지에 풍력터빈을 공급한다.
HSG성동조선(통영시)·SK오션플랜트(고성군)는 해상 풍력발전 하부구조물을 제작한다.
도는 지역 풍력 기업이 이 사업에 대거 참여하면서 1조3천억원이 넘는 생산유발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일 올해 상반기 고정식 해상풍력 경쟁입찰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해상풍력이 서남권 해상풍력단지(400㎿)를, 동서발전 등이 한동·평대 해상풍력단지(100㎿)를, 남부발전 등이 다대포 해상풍력단지(99㎿)를, 한국전력기술 등이 압해 해상풍력단지(99㎿)를 조성한다.
4개 단지 사업자는 모두 국산 풍력 터빈을 쓰는 조건으로 입찰을 따냈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광주 세 모녀 살해' 무기수, 교도소서 목숨 끊어 | 연합뉴스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먹을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 연합뉴스
- '윤창호법 처벌 1호' 배우 손승원, 또 음주운전…징역 4년 구형 | 연합뉴스
- 이승환, 구미시장 사과 없자 "소송대리인 5배 늘려 항소" | 연합뉴스
- 포천서 동원예비군 훈련받던 20대 남성 쓰러져 숨져 | 연합뉴스
- 부부싸움 뒤 집 나간 남편 차량 찾아가 불 질러 | 연합뉴스
- "해외순방 중 부인에 얼굴 맞은 마크롱…이란 출신 여배우 때문" | 연합뉴스
- '분풀이'로 여고생 살해…당초 표적은 구애 거절 여성(종합) | 연합뉴스
- '위증 때문에'…채권자가 수억대 채무자로 뒤바뀐 억울한 사연 | 연합뉴스
- [샷!] "손가락으로 아무말이나 하지 마라" | 연합뉴스